냐옹이의 부엌
항상 이 소파 손걸이에 올라서 이렇게 뭔가 골똘이 생각하는 냐옹. 내 한국말도 알아 들을까?
가끔 내 방에 들어오고 싶어서 냐옹거리다가 문을 열어주면 한번 쉬익~ 훑어보고는 '별거없네' 하듯 나가 버린다.
그래도 이 냐옹이가 있어서 더 좋았다.
"나 나갈거야, 사진 그만 찍고 문이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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