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otographers' Gallery 라는 곳입니다. 런던에도 있고 뉴욕에도 파리에도 있다고 하네요.
틈틈히 가서 거의 10번도 더 갔던 곳이지요.
이 안에는 까페도 있어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떼운 적도 있고, 사진관련 서점같은 것이 있어서 서적도 보고
카메라들도 구경했드랬지요.
정말 그리운 곳 중 한 곳입니다.
틈틈히 가서 거의 10번도 더 갔던 곳이지요.
이 안에는 까페도 있어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떼운 적도 있고, 사진관련 서점같은 것이 있어서 서적도 보고
카메라들도 구경했드랬지요.
정말 그리운 곳 중 한 곳입니다.
아래 사진전은 이름은 생각나지 않는 사람의 것인데.
몇십년 동안 증명사진만 찍었습니다. 하나도 같은 사진은 없고.
흠....이 아래 이 사진은 모두 한 사람의 것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면서 느낌점은
이정도는 되어야 "뭔가 빠져있어"가 되는게 아닐까요?
예술의 길은 절대 쉬운 길이 아닙니다.
몇십년 동안 꾸준히 하는 것. 예술가의 정신이지요.
무언가를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작심 이틀입니다. 이노무 정신세계를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인상에 남았던 사진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전을 보면서 난 갑자기 '아멜리에'가 생각이 난건 또 뭡니까?
그렇지 않나요? 너무 뜬금없나요?
몇십년 동안 증명사진만 찍었습니다. 하나도 같은 사진은 없고.
흠....이 아래 이 사진은 모두 한 사람의 것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면서 느낌점은
이정도는 되어야 "뭔가 빠져있어"가 되는게 아닐까요?
예술의 길은 절대 쉬운 길이 아닙니다.
몇십년 동안 꾸준히 하는 것. 예술가의 정신이지요.
무언가를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정말 작심 이틀입니다. 이노무 정신세계를 좀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인상에 남았던 사진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전을 보면서 난 갑자기 '아멜리에'가 생각이 난건 또 뭡니까?
그렇지 않나요? 너무 뜬금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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