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작아서 신을 수 없는 신발. 한번 신고서는 더 이상 신을 수가 없다.
나의 특이한 발 모양 때문에... -.-
누구에게 주고싶은데 맞는 사이즈가 아무도 없다
225-230mm 볼이 넓으면 안됨
결정적으로 난 마당발에 살도 두꺼운 곰발.
절대 섹시한 킬힝 못 신을 발임.
갑자기 눈물샘이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Snap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비를 맞는 낙엽 (0) | 2011.11.30 |
|---|---|
| 11월 29일 (0) | 2011.11.29 |
| 이상기온 (0) | 2011.11.28 |
| 엄마의 불고기 (0) | 2011.11.28 |
| saturday coffee (0) | 2011.11.26 |
| 11/22 (0) | 2011.11.22 |
| 인천 투어 (인천향교, Canal Walk) (0) | 2011.11.20 |
| 평일 홍대 점심 번개 (0) | 2011.11.18 |
| 오늘 부터 추위 시작 (0) | 2011.11.14 |
| 아이폰4S의 카메라 (0) | 2011.11.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