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교수 곱창을 먹으러 간 것인데 곱창은 저녁에만 문을 연다고 한다.
결국 냉면집으로 바꿔 냉면 먹고 갈비찜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사무실로 컴백.
가끔 이런 땡땡이 열렬히 환영.
아이폰4s도 새로 받고, 카메라 테스트 해보고 통화 테스트 해보니 문제 없다.
아이폰 때문에 몇일 열 받은거 생각하면...-.-
오늘의 사진 기록들.
이건 아이폰 카메라로 찍은 다음 ps express 어플로 살짝 컨트라스트 준 컷. 남들 다 알고 있던 어플을 나 혼자 이제야 알게 됨.
아이폰 카메라. 이 카페에 재밌는 만화들 많다.
혼자 가서 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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