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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Diary

11/22

아침 새벽회의와 함께 찾아가는 마마스.

어제 우연히 본 영화 <세자매의 이야기>? 정확한 제목은 아닌거 같고.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으로 왜 그런 기념일이 생겼는지 보여주는 영화였는데
할말이 많다.
조만간 다시 정리 하여 포스팅 하기로 하고.


 


샴 고양이 입양할 사람 찾는다는 트위터 공지를 보고
신랑한테 문자를 보냈더니 "절대 안된다"라네
언제쯤 키울 수 있을까.

한편으론 나도 겁이 나긴 하지만.
반려 동물과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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