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벤트 가든, 런던에서도 상당히 중심가라고 볼 수 있는 거리.
항상 1년 365일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곳에 가면 언제나 관광객속에 파묻힌 이방인이 된다. 현지인도 아니고 관광객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
카나리워프 canarywarf 런던의 금융중심가. 하지만 여의도 만치 삭막하지 않다. 나무도 많고 일단 pub이 많다. ^^
카나리 워프 집.
트라팔가 스퀘어 ..멀리 천막에 'DANO' 라고 써있으며 우리의 그 '단오' 맞다.
단오 축제는 거의 한국인의 날과 같이 큰 행사이다. 이날 윤도현도 왔다.
너무 갖고 싶었던 하늘색 스쿠터.
항상 1년 365일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곳에 가면 언제나 관광객속에 파묻힌 이방인이 된다. 현지인도 아니고 관광객도 아닌 어정쩡한 모습.
카나리워프 canarywarf 런던의 금융중심가. 하지만 여의도 만치 삭막하지 않다. 나무도 많고 일단 pub이 많다. ^^
점심시간이 되면 다들 나와서 공원에서 샌드위치로 점심을 먹는다.
카나리 워프 집.
트라팔가 스퀘어 ..멀리 천막에 'DANO' 라고 써있으며 우리의 그 '단오' 맞다.
단오 축제는 거의 한국인의 날과 같이 큰 행사이다. 이날 윤도현도 왔다.
너무 갖고 싶었던 하늘색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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