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멕시코)
02. 와호장룡(중국)
03. 잠수종과 나비(프랑스)
04. 시티 오브 갓(브라질)
05. 그녀에게(스페인)
06.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일본)
07. 화양연화(중국)
08. 타인의 삶(독일)
09. 아모레스 페로스(멕시코)
10. . Cache (프랑스)
11. 4 Months, 3 Weeks and 2 Days (루마니아)
12. 아멜리에(프랑스)
13. Y Tu Mama Tambien(멕시코)
14. 빛나는 청춘(이탈리아)
15. 아무도 모른다(일본)
16. 더 클래스(프랑스)
17. 예스터데이(남아프리카공화국)
18. 천국을 향하여(팔레스타인)
19. 몰락(독일)
20. 고모라(이탈리아)
21. 올드보이(한국)
22. 렛 미 인(스웨덴)
23. 귀향(스페인)
24. 페르세폴리스(프랑스)
25. 기품있는 마리아(콜롬비아)
이 중 본 영화 이외의 다른 영화들도 꼭 보고 싶다. 난 특히 내가 본 영화 중에서 스페인 영화, 그녀에게와 귀향..둘다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작품.
아래사진은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우연히 발견한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작품전시회였다. 물론 입장료 내고 관람!
그의 전시회를 우연히 발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흐믓했던 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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