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nap Diary

여의도 산책


지난 여름 이후로 국회에 처음 들어왔나?
가을에 낙엽 보러 왔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쨌든 이런 일로 다시 산책을 하게 되는구나.

춥지만 않았으면 걷기 딱 좋을 날씨였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거. 어떻게 헤어지느냐가 중요한것 아니겠는가?














Good Luck to you!






 

'Snap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타 소녀 탄생  (0) 2012.02.17
다이어트는 아무나해?  (0) 2012.02.15
따뜻한 봄 날씨 여의도  (1) 2012.02.14
봄 기다리는 마음  (0) 2012.02.11
20120210.Fri.  (0) 2012.02.10
20120207  (3) 2012.02.07
용산 스튜디오 탐방  (0) 2012.02.02
빌클린턴의 뒷 모습 파파라치 컷  (0) 2012.02.01
오늘 부터 눈  (0) 2012.01.31
운동을 하자!  (0)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