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하기엔 늦은, 아침이라고 하기엔 이른 시간 집을 나선다.

작은 근심걱정들을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아름다운 하늘이 별거 아니라고.. 다 잘될거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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