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부 인형은 내가 일본에서 사온 것인데
어느날 집에 가보면 팔이 뿌러져 있고 어느날은 다리가 뿌러져 있다.
분명 내가 없을 때 내 방안에서 내가 모르는 무슨 일인가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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