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 플레이스
요리선생 차유진의 첫번째 요리책 '손녀딸의 테스트키친' 발간을 위해 그 중 하나 친구들과의 파티라는 섹션에 들어갈 분량이다.
겸사겸사 하여 우리는 언제 먹어도 감탄을 자아내는 손녀딸의 요리를 실컷 먹어 볼 수 있었다.
너무 오래된 기억으로 맛을 기억 할 순 없지만 항상 입이 즐겁다. 어디서나 쉽게 먹어 볼 수 없는 요리들이 많기 때문에!!
배가 부르니 점점 자세가 기운다.
다 먹고 졸고 있는 H
요리 하느라 너무나 피곤하셨던 오늘의 주인공
이분 아예 드러 누우셨군요.
나름 데코 준비해간 저입니다. 저도 한몫 했어요.
뭐 하나 했더니 손톱 손질중이십니다.
우와....다시 봐도 먹고 싶은 타르트와 케잌들.
이 사진들은 아래 책에 나옵니다.
2004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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