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는 조용한 스페인의 지방도시이다. 투우가 유명하며 기타가 유명하고 음...또 동굴 플라멩고도 유명하다.
물론 우리는 그라나다에서 이미 동굴 플라멩고를 봤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패스하기로 한다.
조금 저렴한 호텔인 대신 상당히 도심에서 떨어져 있던 호텔. 그 덕분에 버스로 아주 구석구석 돌아 호텔로 들어갔다.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 우린 정말 동네로 들어온것이다.
아파트 대신 이런 작은 주택들이 많아 어디서든 시야가 확 트이는 것이 좋다.
어떤 역에서 발견한 부다상. 역 한가운데 이렇게 설치 되어 있다. 가톨릭국가에서 보는 부다상은 이상하거나 낯설지 않았고 어떻게 보면 종교라기 보다는 이국적 문화재 정도의 아이템이다.
역의 2층을 잘 보면 큰 연꽃그림도 있고 불교와 관련되어 있다. 특별히 전시를 한것인지 상시인지 모르겠다.
이곳이 바로 유명한 세비야의 투우장.안에 구경갈 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았다. 나의 관심사 밖이었기에...
색감이 참 예쁘다.
이 역은 코르도바라는 역이다.이곳도 가보고 싶었는데...
세비야를 출발하여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전철이다.
언젠가 세비야에 다시 올 수 있을까?
물론 우리는 그라나다에서 이미 동굴 플라멩고를 봤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패스하기로 한다.
조금 저렴한 호텔인 대신 상당히 도심에서 떨어져 있던 호텔. 그 덕분에 버스로 아주 구석구석 돌아 호텔로 들어갔다.
호텔에서 바라본 풍경. 우린 정말 동네로 들어온것이다.
아파트 대신 이런 작은 주택들이 많아 어디서든 시야가 확 트이는 것이 좋다.
어떤 역에서 발견한 부다상. 역 한가운데 이렇게 설치 되어 있다. 가톨릭국가에서 보는 부다상은 이상하거나 낯설지 않았고 어떻게 보면 종교라기 보다는 이국적 문화재 정도의 아이템이다.
역의 2층을 잘 보면 큰 연꽃그림도 있고 불교와 관련되어 있다. 특별히 전시를 한것인지 상시인지 모르겠다.
이곳이 바로 유명한 세비야의 투우장.안에 구경갈 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았다. 나의 관심사 밖이었기에...
색감이 참 예쁘다.
이 역은 코르도바라는 역이다.이곳도 가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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