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파리에서는 연애를 해야할 것 같다.
언젠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의 거리를 걸으리라.
몽마르뜨 언덕에 초상화를 그리는 수 많은 화가들
우유각 소녀가 그린 내 캐리커쳐에 대한 악몽으로 저런 그림은 절대 그리지 않는다.
몽마르뜨 언덕 골목을 내려오다 보면 이런 깜찍한 센스도 만날 수 있다.
오르쉐 미술관의 식당.
저 시계. 밖에서 보면 시계안에서 사람들이 밥을 먹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
언젠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의 거리를 걸으리라.
몽마르뜨 언덕에 초상화를 그리는 수 많은 화가들
우유각 소녀가 그린 내 캐리커쳐에 대한 악몽으로 저런 그림은 절대 그리지 않는다.
몽마르뜨 언덕 골목을 내려오다 보면 이런 깜찍한 센스도 만날 수 있다.
오르쉐 미술관의 식당.
저 시계. 밖에서 보면 시계안에서 사람들이 밥을 먹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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