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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프랑스

깐느


작은 남부 프랑스 도시..영화와 만나다


깐느는 니스에서 상당히 가깝다. 만약 니스에 가게 된다면 깐느와 모나코를 함께 들려주면 좋을거 같다.
코뜨다쥐르 지방이라 하여 우리나라의 남해...항상 아열대기후여서 겨울에도 10도 정도 된다고 한다.

깐느는 정말 작은 바닷가 마을인데 영화제 하나로 세계의 이목을 주목시킨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제 하지 않을때에 가면 실망할런지도 모른다.





핸즈 프린팅에 손을 갖다 대보는 꼬맹이..저거 누구의 손일까.




바로 그 깐느의 주인공인 깐느 영화개최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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