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파리는 어디어디 명소를 찾아다니는 것보다 뒷골목들을 뒤지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을 거 같다.
하지만 처음 여행이었기에 그 여행책자에 나온 어디어디를 다녔지만 다음엔 꼭 뒷골목 순회를 ...
배고파서 들어간 Lina's sandwich
파리의 밤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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