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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아이폰과 디자인이 만나 새로운 영역이 되다



환상적으로 알흠답지 아니한가?

아는 분의 소개로 LAB c  핸드폰 케이스를 구매했는데 바로 내가 원하던 그 부드러운 파스텔 소재의 케이스였어요.

제것은 가장 가운데에 있는 민트색인데 너무 이쁘고,
올해는 파스텔이 유행한다 하니 맘에 쏙드는 커버!  

↓  ↓  ↓ 클릭↓ ↓  ↓ 


세계 유명한 패턴 디자이너들과 손잡고 만들었는데 딱 보고 내가 좋아하는 마리메꼬 디자인과 비슷해서 마음에 쏙 드네요.


디자이너 중에는 정말 스웨덴 사람도 있고...


오늘 어플 하나 다운 받으라고 해서 무료로 다운 받아 보니 
배경화면을 홈화면과 잠금화면 두개의 버전으로 다운 받을 수 있게 해 놨어요.







Lock 화면과 홈스크린 화면 버전.
아무래도 좀더 어두워야 폴더들이 잘 보이니까.





그 패턴의 디자이너 소개도 하고.









요 예쁜 케이스들은 1300K에서 구매하실 수가 있어요. 여러디자인들이 있으니 구경해보세요.  ☜ click





위에 소개했던 디자이너의 핸드폰 케이스는 아래에서 살 수 있어요.
저는 민트색의 커버가 지겨워질때 즈음 요 시리즈를 사려고 보고 있고요.
 


|  Lab C의 +D 프로젝트 아이폰 케이스 사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