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이 만나는 곳
피렌체에 오는 사람들 중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상당수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을 떠올릴 것이다.
그래서 그 힘든 성당 꼭대기를 돈을 주고라도 올라갈 것이다.
그 책 때문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도 상당수 될 정도로 피렌체는 정신적으로 가까운 곳일지도.
바로 두오모 성당 꼭대기에서 바라본 피렌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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