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삼청동에서 영화도 보고 바람도 쐬고.

가방도 사고. 일본 통역도 해주고. 5천원 깍고.ㅎㅎㅎㅎ






정독 도서관 맞은편의 'coffee & desert' 한옥 까페
상당히 넓다. 마당도 있고 2층 테라스까지.

금요일 밤 늦게 간 탓에 사람도 없고 바람도 좋다.





2층 테라스에서 내려다 본 1층 마당








수다 떨다 보니 밤이 너무 늦어 버렸지 뭐야.













에이타 군이 나오는 우리의사 선생님. 일본 영화의 그 특유함.












사람 많다. 삼청동 골목은 언제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