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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Diary/찰칵찰칵

20130307

여의도의 마천루 아래에 서 있자면 도시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낮 보다도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을 가장 잘 보여준다.

그리고 언제나 자연이 더 좋다고 외치지만 도시도 참 아름답다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 퇴근길이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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