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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 저녁을 해결하고 가기로 한다.
오랜만에 들른 신포시장은, 먹거리 가게 앞에만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 양념치킨
야채치킨인데, 요게 명물이다. 그런데 이게 바로 시식코너에 있으니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나는 두개 정도 먹고 남편은 총 4개 정도 먹은거 같다.
사람들도 이 앞을 떠나질 못한다.
떠나지 못하고 치킨 시식코너에 있는 사람들
이 빵들도 먹고 싶었는데 다음기회로
훈제 슬라이스 오리
나는 좋아하지만 남편이 싫어해서 먹지 못하는 슬픈...
우리는 모듬핫바 주문
맛.있.다.
여기에도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린다.
죽어가던 신포시장을 다시 살린건 아무래도 닭강정으로 시작된 먹거리 시장이란 이름 때문이었던 것 같다.
파전도 먹고 싶고, 내가 배가 고프긴 고팠나보다.
여기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공갈빵을 기다린다.
그 맛난 음식들을 다 눈에만 담고 우리고 선택한 것은 신포순대
순대 볶음을 주문 하고서 알게 된 사실. 여기는 순대 볶음이 별로이고 순대국이나 찹쌀순대가 맛있단다. 못 먹어봐서 모르겠고,
우리의 순대 볶음은 먹다가 도저히 못 먹겠어서 남겼다.
그 매운 것이 맛있게 맵기 보다 무작정 대책없이 맵다. 머리가 아파 오려고 한다.
육수를 더 넣을까 하는데 그러면 맛이 없어진다고 하여 포기. 결국 우리의 선택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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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맛은 영...
다시 나와서 시식코너들 한번 돌고
여기저기 줄서서 닭강정 주문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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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타고 돌아오는 길.
아저씨가 자꾸 존다.
깨울 수도 없고...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시장에 산 두 개에 1천원 짜리 자두로 쓰린 속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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