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주겠다고 쵸콜렛을 챙기는 내가 아는 세상에서 제일 자상한 남편과
이렇게 맛있고 따뜻한 곰국으로 딸과 사위를 맞이해주시는 엄마.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하다.
두 사람이 내 곁에 있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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