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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Diary

코스트코 쇼핑

코베아 캠핑 용품 세일 중이라고 해서 가본건데 별로 살만한게 없어서 (양평점이 아닌가) 다른 먹거리만 사왔다. 


탐앤탐스 커피 카드가 5만원을 약 1만원 할인해준다. 선물용으로 괜찮은 듯. 경품으로 써볼까 해서 찍어왔다.


가면 항상 사는 냉동 새우
200-300은 비교적 중새우





우리가 주로 사는 새우는 50-70의 잔 새우
볶음밥에 넣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는다.
₩17,790 


착한칼로리면
₩9,790 
한번 먹어보겠다고 샀는데 맛은 그럭저럭이라고 하는 남편
 


₩14,490 
기내식에서 서비스 하는 애플 쥬스 ceres
 1개당 600원 정도
 



1년 연장을 해오긴 했는데, 끝나는 시점 이후 쇼핑 할때 하는 것과, 지금 미리 연장 해 놓는것 어떤 것이 나을까 하다가 연장을 해 오긴 했는데 신랑이 괜히 미리 했다며 매주 가는 것도 아니고 그 다음 쇼핑 갈때 했어야 했다고 후회를 했는데
생각해보니 코스트코 회원권 신규이냐 연장이냐로 금액이 약간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확인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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