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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Diary/찰칵찰칵

눈 오는 여의도, 3년전...

집에서 굴러다니던 필름이 3년이나 된것인지는 이번에 현상을 하고 나서야 알았다. 정말 나도 지독하게 게으르구나.

요건 데미 28 하프카메라로 찍은 것. 새 하얀 풍경에 노란 버스도 이쁘고, 사람들이 몽땅 눈구경 하겠다고 나와 걸어다녔던 게 기억에 남는다.

이때 눈 정말 많이 왔는데...

 Demi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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