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렌즈가 보여주는 또 다른 세상
비가 올랑 말랑
내 마음도 왔다갔다
햇볕이 나서 뽀송뽀송해졌으면 좋겠다.
내 마음도 나뭇잎도.
그래
너가 있었구나
네가 있어서
조금은 덜 지칠거 같다.
'Snap Diary > 찰칵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에 만날 수 있는 목백일홍 (0) | 2012.08.13 |
---|---|
구름이 예술 (0) | 2012.08.07 |
송도 신도시와 구도시 (0) | 2012.07.08 |
도심 속에서 초록을 그리워 한다 (0) | 2012.07.04 |
고요한 바다 (0) | 2012.06.21 |
눈 오는 여의도, 3년전... (0) | 2012.02.28 |
2012년 봄을 기다리며 (0) | 2012.02.17 |
추억1 (0) | 2012.02.14 |
가장 추운 겨울 용산 (0) | 2012.02.02 |
눈 (0) | 2012.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