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의 색감을 좋아하는 이유다.
이 사진들...
실은 먹다 만 스테이크 하나에도 의미는 있다. 이때의 기분 이때 오고간 말들..
추억의 조각들.
'해외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고 싶은도시 고베 (0) | 2009.05.21 |
---|---|
도쿄의 아름다운 밤은 쯔타야 서점 때문이다! (0) | 2009.05.17 |
그녀와의 하코네 여행 (0) | 2009.04.29 |
후쿠오카 여행 (0) | 2009.04.29 |
니이가타의 겨울 (0) | 2009.04.29 |
오사카와 고베 여행 (2001년도) (0) | 2009.04.29 |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담은 오사카 (0) | 2009.04.29 |
토다공원의 일요일 (0) | 2009.04.20 |
Ashes and Snow - gregory colbert (0) | 2009.04.20 |
맥도널드 맥그릴 모닝셋트가 있다. (2) | 2009.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