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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Diary

오랜만에 영화



몇 개월만에 영화인지.

강동원의 검은 사제들 보러 집 앞
cgv 왔다.

눈도 살짝 내리고 혼자 영화 보기 딱 좋은 날.

왠지 반짝반짝 빛나는 날 보다는 약간 흐린 날이 좋고.
영화 시작 30분 전에 와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다가
시작 후 10분 후에 들어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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