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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Diary

아침 새벽 회의

화요일 아침마다 7:30까지 출근하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다. 일주일 내내의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오히려 월요병이 없다. 화요병이 있을 뿐.

새벽 회의를 끝내고 근처 마마스로 가서 간단하게 모닝 셋트 3800원.



하늘색 블라우스와 브라운 니트가 마마스와 잘 어울리는 Lin님


이 컵 색깔이 내가 좋아하는 민트라서 들고옴.



벽에 매달린 기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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