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26.
#1
아침 8시, 마마스에 도착하여 샌드위치와 까페라테를 주문.
#2
마마스의 컵은 색깔을 계속 바꾸는데 이번 주는 블랙이다.
#3
#3
아..옷이 똑같다.
#4
#4
과자를 너무 좋아하는 K양이 오늘도 어김없이 몇알 주고 간다.
'Snap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로 (0) | 2011.04.26 |
---|---|
배우자를 위한 기도 두편 (1) | 2011.04.07 |
timeless (0) | 2011.01.03 |
라이카가 주는 생각 (0) | 2010.12.16 |
오늘의 B컷들 (0) | 2010.11.30 |
급 번개 (0) | 2010.11.24 |
new shoes (0) | 2010.11.13 |
the bird (0) | 2010.11.12 |
가을 산책 (0) | 2010.11.08 |
아침 새벽 회의 (0) | 201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