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1시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 20명 정도 있고, 옆에 휴게실이라고 불리는 곳에 한 20명 정도 있었다.
스피커에서는 "오늘도 1500인분을 준비 해 놓았다. 조금 후 입장 가능하다"라는 방송이 흘러 나왔다.
나는 몰랐는데 몇해 전부터 인천에서는 '착한 낙지'라는 이름의 낙지볶음이 분점을 내기 시작 했다고 한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4천원, 끝난 후에는 7쳔원.
지금은 만수동에 오픈한 착한 낙지가 8월 15일 까지 프로모션 기간이라서 착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입소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하루 1500인분(씩이나) 선착순으로 팔고 있다고 한다.
엄청난 판매전략이다.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밖에서서 어서 들어가길 기다리다가
방금 들어와도 된다는 방송과 함께 모두 들어간 상태
니가 착한 낙지 구나.
내부에는 약 백오십명 가량이 앉을 수 있는 넓은 홀로 되어 있고 순식간에 홀은 다 꽉 찼다.
또 회전율도 상당히 빠르고 주문 후 나오는 것도 상다히 빠르다.
밥먹는 속도는 올림픽 금메달 선수급에
음식해서 나오는 시간도 금메달 선수급!
맛도 제법 착해요.
너무 맵지도 않고, 낙지도 제법 많이 들어있어서 7천원이라고 하더라도 먹을 가치는 충분히 있다.
가위질 하는 모습 보니 일본에서 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주방장에게 "가위 달라" 고 했더니
웃으면서 들어가 한국 사람들 가위 찾는다고 갔다 주고는 신기하게 바라보던 모습이 생각난다.
쇼킹 하긴 할거다. 음식을 가위로 자른다는게!
위치는 남동 등기소만 찾아가시면 됩니다.
주차장 가능
방금 들어와도 된다는 방송과 함께 모두 들어간 상태
니가 착한 낙지 구나.
내부에는 약 백오십명 가량이 앉을 수 있는 넓은 홀로 되어 있고 순식간에 홀은 다 꽉 찼다.
또 회전율도 상당히 빠르고 주문 후 나오는 것도 상다히 빠르다.
밥먹는 속도는 올림픽 금메달 선수급에
음식해서 나오는 시간도 금메달 선수급!
맛도 제법 착해요.
너무 맵지도 않고, 낙지도 제법 많이 들어있어서 7천원이라고 하더라도 먹을 가치는 충분히 있다.
가위질 하는 모습 보니 일본에서 삼겹살 먹으러 갔다가 주방장에게 "가위 달라" 고 했더니
웃으면서 들어가 한국 사람들 가위 찾는다고 갔다 주고는 신기하게 바라보던 모습이 생각난다.
쇼킹 하긴 할거다. 음식을 가위로 자른다는게!
위치는 남동 등기소만 찾아가시면 됩니다.
주차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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