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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Diary

오늘의 일기

3시간 동안 PT를 들으면서 정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그 순간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업체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말이다.


회의 중 몰카...라고 하지만 '찰칵'소리가 엄청나게 컸기 때문에 모두 눈치 챔.
이렇게 회의시간에 찰칵 내며 사진 찍는 나도 normal은 아니지.


회장님 안 들어오셔서 오늘은 이사님이 상석에.



오늘의 PT는 사실 나에게 아주아주 중요한 회의였다.
새로 들어갈 집을 지어줄 사람을 뽑는 것이었기 때문에.

이제 시작인가?

오늘도 참 하늘 쨍~ 하다.

pudding camera on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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