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새 집으로 이사.
급 집들이를 하게 되었다.
이유인 즉, 오늘이 아니면 입주자들이 들어와 할수 없다는 이유.
그런데 왠일. 이사하는 날 가보니 바로 옆집 오토바이맨이 이사를 했다.
처음엔 그를 부르네 마네 하다가 오토바이맨의 여친이 오신 관계로
그 계획은 취소하고 계획대로 시끄럽게 바베큐 파티를 하게 되었다.
이날 이사를 도와주고 장까지 보고 요리까지 한 권상.
맛있니?
가득가득 채워진 작은 나의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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