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17년 2월 입주예정인
김포한강신도시의 한신 휴 더 테라스.
이미 4층까지 올라갔다.
맨 끝동은 1층 테라스층이 맨 앞동의 3층 높이 정도 되어서
알파룸의 창문으로 생태공원뷰가 나온다.
(창문도 꽤 크다)
1층의 높이가 평지 보다 2미터 정도 위에 있는 듯 하고
뒤로 갈 수록 지대가 높아지기 때문에 1층의 일조권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된다.
맨 뒷동의 4층은 한강뷰가 나온다는 얘기.
'Snap Diary > 찰칵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부시게 살아가세요 (2) | 2019.05.04 |
---|---|
2018년 추석 (0) | 2018.09.25 |
추석 연휴를 보낸 기록 (0) | 2016.09.17 |
여의도 2016년 봄 (0) | 2016.03.30 |
아파트에 봄 (0) | 2015.05.04 |
가을 예찬 (0) | 2014.09.10 |
파리 쎄느강 보다 로맨틱 여의도 한강 (0) | 2014.08.29 |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 아파트들 (2) | 2014.08.29 |
홍대에 가면 젊음의 지수가 조금 올라간다 (0) | 2014.08.22 |
김포 한강 신도시 예찬 (0) | 2014.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