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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AT

홍대 제너럴닥터

홍대의 제너럴 닥터.
손녀딸 차선생의 남미 사진전이 있던 2010년 여름 어느 날의 기록.


두 젊은 의사가 카페를 하시는 독특한 까페이다. 북까페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려나. 친구 조양은 여기서 공부를 하면 쏙쏙 잘 된다는 말을 했다. 

나는 여기서 혼자 책을 좀 읽으면 좋겠다.











간판도 제대로 없어서 찾기 힘든 제너럴 닥터.
홍대 높이터에 바로 붙어 있답니다.
 











요 고양이랑 실컷 놀았는데. 두마리인데 어찌나 이쁜지..어흑.

 









바로 저 분이 제너럴 닥터의 오너이자 의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