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공원 어려서 이후로 처음 가본 임진각은 훌륭한 공원으로 탈바꿈 되어 있었는데,
마음에 안 드는 건 나무가 너무 없는 동산이라는 것이다.
더운데 그늘도 별로 없고, 꾸역꾸역 까페로 들어가야만 한다.
너무 더워 들어간 커피숍, 천장이 너무 높아서 사람들의 소리가 울림으로 음악소리에 상당히 시끄러웠다.
사진이 참 잘 받는 공원 길
알록달록 프로방스 마을을 처음 가봤다.
실제로 프랑스의 프로방스 색깔은....."이게 아니란 말이지"
같은 파스텔인데도 참 다르다.
스페인, 그리스, 프로방스에서 쓰는 컬러는 우리는 흉내 낼 수 없는 것인가?
왜 같은 파스텔톤인데 그 색깔이 안나오냐는 말이다. (불끈)
조화일까요? 생화일까요?
프로방스안에 있는 샵들에서 허브 관련 제품 및 유기농 제품들이 많이 팔리고 있었다.
한때 어땠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본 프로방스 마을은 흉내내기가 조잡한 수준이라고 할까. 돈은 참 많이 들인것 같은데 빛을 못본다. 컨셉을 달리 가져가야 할거 같다. 어차피 '프로방스'라는 마을을 모델로 했다면 충실하던가....이런 짝퉁같은프로방스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진은 모두 아이폰 카메라
마음에 안 드는 건 나무가 너무 없는 동산이라는 것이다.
더운데 그늘도 별로 없고, 꾸역꾸역 까페로 들어가야만 한다.
너무 더워 들어간 커피숍, 천장이 너무 높아서 사람들의 소리가 울림으로 음악소리에 상당히 시끄러웠다.
사진이 참 잘 받는 공원 길
<프로방스 마을>
알록달록 프로방스 마을을 처음 가봤다.
실제로 프랑스의 프로방스 색깔은....."이게 아니란 말이지"
같은 파스텔인데도 참 다르다.
스페인, 그리스, 프로방스에서 쓰는 컬러는 우리는 흉내 낼 수 없는 것인가?
왜 같은 파스텔톤인데 그 색깔이 안나오냐는 말이다. (불끈)
조화일까요? 생화일까요?
프로방스안에 있는 샵들에서 허브 관련 제품 및 유기농 제품들이 많이 팔리고 있었다.
한때 어땠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본 프로방스 마을은 흉내내기가 조잡한 수준이라고 할까. 돈은 참 많이 들인것 같은데 빛을 못본다. 컨셉을 달리 가져가야 할거 같다. 어차피 '프로방스'라는 마을을 모델로 했다면 충실하던가....이런 짝퉁같은프로방스는 아니라는 것이다.
사진은 모두 아이폰 카메라
'국내여행 > 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th 리스캐빈 친구들과 한 캠핑 (0) | 2011.11.06 |
---|---|
볼것 많은 포천여행 <허브 아일랜드와 아트밸리> (0) | 2011.08.15 |
코베아 우중영화산책 -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0) | 2011.07.16 |
1st 마니산 함허동천 캠핑장 (0) | 2011.06.08 |
파주 북 시티 (출판도시) 방문 (0) | 2010.10.11 |
hei-ri (0) | 2010.05.17 |
hei-ri (0) | 2010.01.25 |
희 원 (2) | 2009.10.11 |
마니산 Mani San (Mt. Mani) (6) | 2009.09.07 |
아침고요 수목원 (0)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