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화분으로 데려온 극락초가 무럭무럭 자라더니
또 이렇게 가운데 큰 잎이 나온다.
해 잘 드는 창가에 두고 영양제까지 꽂아주니
활짝~!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극락초.
매일 조금씩 달라지며 자라나는 아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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