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하례회를 한다고 했다. 장장 1시간이나 넘게 서서 한사람씩 호명되면 새해계획이나 포부를 발표한다. 나중에 허리가 너무 아파 주저 앉고 싶었다. 실제로 주저 앉은 분도 계시다.
아 이런 신년인사는 너무 형식적이야.
'Snap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111_seoul (0) | 2012.01.12 |
---|---|
#20120110_seoul (0) | 2012.01.10 |
10개에 백원 떡볶이 (2) | 2012.01.09 |
2012년 1월6일 (0) | 2012.01.06 |
20120104(2) (0) | 2012.01.04 |
눈 내리는 화요일 (0) | 2012.01.03 |
힙스터매틱의 새로운 팩 소개 (0) | 2011.12.30 |
스튜디오 촬영 (0) | 2011.12.22 |
타임 (0) | 2011.12.17 |
구사랑 모임 (0) | 2011.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