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포동 시장에는 닭강정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이작도 여행을 마치고, 여행기 →→ http://slow-travel.tistory.com/556 신포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 저녁을 해결하고 가기로 한다. 오랜만에 들른 신포시장은, 먹거리 가게 앞에만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 양념치킨 야채치킨인데, 요게 명물이다. 그런데 이게 바로 시식코너에 있으니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할까. 나는 두개 정도 먹고 남편은 총 4개 정도 먹은거 같다. 사람들도 이 앞을 떠나질 못한다. 떠나지 못하고 치킨 시식코너에 있는 사람들 이 빵들도 먹고 싶었는데 다음기회로 훈제 슬라이스 오리 나는 좋아하지만 남편이 싫어해서 먹지 못하는 슬픈... 우리는 모듬핫바 주문 맛.있.다. 여기에도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린다. 죽어가던 신포시장을 다시 살린건 아무래도 닭강정으로 시작된 먹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