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의 가구거리...유명하죠?
구하기 힘든 앤틱 가구들을 실컷 볼 수 있어 아이쇼핑 하러 가기에도 좋아요.
해밀턴 호텔 바라보고 내려오는 길목에서 내려오다가 오른쪽으로 갈라지는 골목이 있어요.
그리로 내려오면 십수개의 앤틱샵들을 볼 수 있네요.
제가 간 곳은 바바리아 라는 렌탈도 함께 하는 숍이에요.
저는 화보 촬영을 위해 아주아주 낡은 의자를 빌리러 갔습니다.
구하기 힘든 앤틱 가구들을 실컷 볼 수 있어 아이쇼핑 하러 가기에도 좋아요.
해밀턴 호텔 바라보고 내려오는 길목에서 내려오다가 오른쪽으로 갈라지는 골목이 있어요.
그리로 내려오면 십수개의 앤틱샵들을 볼 수 있네요.
제가 간 곳은 바바리아 라는 렌탈도 함께 하는 숍이에요.
저는 화보 촬영을 위해 아주아주 낡은 의자를 빌리러 갔습니다.
낡은 랜턴들...이 눈을 끄네요.
요기까지 hipstamatic의 helga viking 필름으로 촬영
정말 앤틱 가구점은 보물상자 같아요. 어떻게 이런걸 다 구해왔을까 하는 물품들.
빨간 BOSCH 냉장고 들고 오고 싶었어요.
정말 영국 시골에서 들고 온듯한 다양한 가드닝 소품들.
다음에 다른 샵들도 구경하러 다시 한번 가야겠어요.
이 많은 의자들 중에 무엇을 빌렸을까요?
제가 빌린 의자는 이 아래 것. 포토 실장님이 가장 맘에 들어서 꼭 꼭 빌려야 한다고 했던.
구하기 진짜 어려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