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천 알라딘 중고서점을 다녀와서 알라딘 중고서점 부천점 매장 집에 읽지 않는 책들을 보면서 늘 입지 않으면서 버리지 못하는 옷 처럼보지 않으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책들을 정리하려고 마음 먹었을때, 팔수 없는 책과 팔수 있는 책을 나누어서 정리하니 비슷한 양이 나왔다. 팔지 못할 책들은 한데 모아 고물상으로 보내고 팔수 있는 책들을 가지고 부천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갔다. 50권쯤 챙겨 갔을까, 그 중 다시 정리를 하여 재고가 많이 있는 책은 더 이상 받지 않고 증정품으로 찍힌 책도 빼 보니 반쯤은 불합격.그대로 놓고 오면 버려준다고 한다. 그러나 내일 어차피 고물상으로 보내야 할 책들이 있으니 다시 들고 왔다. 생각보다 많은 금액 24권에 51500원이라는 돈을 받았다!! 500원부터 최고로 많이 받은 책은 3700원의 세상에서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