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좋아하는 여의도 동네 빵집, Bread Lab 브레드랩 점심을 굶었다. 아니 사실은 점심 입맛이 없어 대충 먹고 요가를 했다. 요가를 끝내고 나서 사무실에 앉아 있자니 살짝 어지러움이 밀려왔다. 간단하게 나가서 뭘 먹을 수 있을까 하며 나가다가 친구의 카카오톡 사진을 보니 맛있게 보이는 빵이다. 정확히는 고로케. 내가 좋아하는 고로케. 야채빵. 그래 빵을 먹자. 정우빌딩 1층에 큰 통유리를 하고 있는 빵집. 아는 사람만 아는 곳. 오늘은 크림빵이 먹고 싶어 찾아간 브레드랩. bread Lab. 맛있게 보이는 병 우유와 크림빵을 집어 창가에 앉았다. 밤에 짠 우유가 멜라토닌 분비량이 많아 맛있다고 한다. 밤 12시에서 새벽4시에 짠 우유. 정말 고소하다!! Farm ttonatto 또나따목장우유 이곳은 광고계에 있다가 40 넘어서 도쿄로 넘어가 제과를 배워 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