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더르트 바써 hundert wasser (hundert = hundred = 白 , wasser = water = 水)
이렇게 해서 모든 훈더르트 바써의 작품에는 한자로 백수가 들어간다.
한때 일본 미술에 심취해 있었기에 그의 signature로 한자를 쓰게 되었다는.
그의 작품은 시에서 만든 공공 아파트로 씌여지고 있다.
바로 이 아래 공공 주택도 그렇게 해서 100년인가의 기간동안 임대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곳에 사는 혜택과 동시에 관광객들이 들어오는 불편은 감수해야한다.
예술과 공공디자인과의 만남.
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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