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오스트리아

Hundert Wasser (百 水)











훈더르트 바써 hundert wasser   (hundert = hundred = 白 , wasser = water = 水)
이렇게 해서 모든 훈더르트 바써의 작품에는 한자로 백수가 들어간다.
한때 일본 미술에 심취해 있었기에 그의 signature로 한자를 쓰게 되었다는.



그의 작품은 시에서 만든 공공 아파트로 씌여지고 있다.
바로 이 아래 공공 주택도 그렇게 해서 100년인가의 기간동안 임대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곳에 사는 혜택과 동시에 관광객들이 들어오는 불편은 감수해야한다.



예술과 공공디자인과의 만남.

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해외여행 > 오스트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owful spring in saltzburg  (0) 2010.03.17
Vienna in Austria  (0) 2009.07.18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0) 2009.05.20
4월의 짤즈부르크 두번째 날  (0)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