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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프랑스

고갱을 만나러 아를로 향하다.



아비뇽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아를. 사실 아비뇽 보다도 아를이 가보고 싶어서 아비뇽도 함께 행선지에 넣은 것이다.
아비뇽의 춤추는 여인, 아비뇽 연극 축제로 익숙한 도시와 고흐의 '아를'
무엇보다도 프로방스라는 이쁜 이름을 지닌 프랑스의 마을이 가보고 싶어졌다.

파리와 다른 정말 전통 프랑스.

언젠가 다시 가볼 날이 올것이란 기대와 희망을 나는 아직 갖고 있다.



조용한 골목



프로방스 지역 하면 떠오르는 색색가지 이쁜 꽃들로 장식한 집들은
꽃은 생활이란 생각이 들게 한다.




고흐의 까페가 있는 광장.



바로 이까페.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곳.




<밤의 까페>

아직도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한다는 것이 감동스러울 정도다.































고흐가 있었던 정신병원



 






























세계를 간다 프랑스
편집부 저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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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혜 저
예스24 | 애드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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