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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프랑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모나코

모나코는 카지노와 자동차 경주  F1으로 유명하다. 입헌군주제의 독립된 국가지만 사실 프랑스가 방어해주는 규약을 맺어서 프랑스 보호 아래 있다고 봐도 된다. 그레이스 켈리가 왕비인 나라로도 유명하다.

니스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모나코는 기차역이 정말 멋지다 . 모나코 몬테 카를로 중앙역이다.



 







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절벽. '우와~~~'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어쩜 이렇게 낯선 이를 향해 이쁜 미소를 보여줄 수 있는지...
어린아이의 미소가 감동이다.






해양 박물관. 1910년 알베르트 1세가 설립한 곳으로 바닷가 절벽 위에 우뚝 솟아 있다. 내부에는 값을 매길 수 없는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는데 아무래도 왕이 관심을 갖고 만들다 보니 당연히 재정적으로 지원이 확실했겠지.


인형인지 사람인지 너무 귀여운 꼬마아가씨.



해양박물관 앞에 있는 사람들.. 주로 학생 단체들이 많이 눈에 띈다.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가톨릭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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