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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쿠나 인디언텐트


쿠나 인디언텐트가 드디어 도착.
다른 텐트들 보다 쿠나텐트 보니 너무 이뻐서 6만원 이마트 텐트를 사줄까 하던 마음이 흔들렸다.
마침 10만원 상품권이 생겨 3만원만 더 주고 산 텐트.





콜맨 전구는 캠핑 다닐때 사 놓은 것인데
앙증맞은 작은 크기에 딱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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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하고 다윤 아빠가 만들어 놓고 안에 까지 꾸며 주고 낮잠 자는 딸이 깨기를 기다렸다.

낯선 물건응 보더니 신기한 듯
한발 두발 걸어 들어가고서는
자기 집인 양 탐색 후에는 계속 들어가서 놀고
까꿍놀이를 한다.
14개월에 사준 건데 늦지 않게 잘 사준 듯 하다.

우유도 저 안에 들어가서 마시고
멍멍이 데리고 들어가서 놀고
엄마아빠와 까꿍놀이 하며
아주 잘 이용하고 있어서
잘 사준 듯.

바닥모드를 어떻게 해줄까 하다가
여름에 잘못 사서 제대로 쓰지 못한
매트 두개를 놓아 보니 제법 쓸만 했다.








14개월 베이비 인디언 텐트
쿠나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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