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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Diary

나카노구로 세번째 이사

드뎌 새 집으로 이사.

급 집들이를 하게 되었다.

이유인 즉, 오늘이 아니면 입주자들이 들어와 할수 없다는 이유.

그런데 왠일. 이사하는 날 가보니 바로 옆집 오토바이맨이 이사를 했다.

처음엔 그를 부르네 마네 하다가 오토바이맨의 여친이 오신 관계로

그 계획은 취소하고 계획대로 시끄럽게 바베큐 파티를 하게 되었다.



 



                                           신축 레오파레스 우리집은 1층에서 계단 옆에서 두번째 집.


 


 

뒷마당에서 바베큐 파티


 


사람들이 이사 들어오기 전에 얼렁 해야한다는 생각에 급히 잡은 파티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는 레오파레스에 있는 물건으로 무지 작다.



 




 

 

이날 이사를 도와주고 장까지 보고 요리까지 한 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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