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Diary
이런 동네서 살고 싶다
jamiegugu
2013. 4. 5. 14:05
나지막한 오래된 아파트, 벚꽃길
공원과 산책길.
꿈 속에서 걸어 본 적 있을 것 같은 조용한 그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