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Diary/찰칵찰칵
20130307
jamiegugu
2013. 3. 8. 22:12
여의도의 마천루 아래에 서 있자면 도시의 매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낮 보다도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의 야경을 가장 잘 보여준다.
그리고 언제나 자연이 더 좋다고 외치지만 도시도 참 아름답다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 퇴근길이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