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Diary/찰칵찰칵
여의도 공원
jamiegugu
2012. 5. 25. 19:11
2.8렌즈가 보여주는 또 다른 세상
비가 올랑 말랑
내 마음도 왔다갔다
햇볕이 나서 뽀송뽀송해졌으면 좋겠다.
내 마음도 나뭇잎도.
그래
너가 있었구나
네가 있어서
조금은 덜 지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