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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케아 카다로그
jamiegugu
2012. 2. 19. 08:21
이제 이케아가 한국에 런칭한다는 뉴스도 있고, 기대가 큽니다.
한샘이나 국내 기업들도 이케아에 맞설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중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케아 만큼 가격 경쟁력이 있을 지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국내 가구시장의 거품이 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
이케아는 글로벌 가격정책을 쓰기 때문에 '국내만 들어오면 비싸지는 다른 브랜드' 같지는 않을 듯 합니다.
외국에 있는 이케아들을 갈때마다 꼭 카다로그를 구해서 무거운데도 들고 오곤했는데
이제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어플을 다운 받으면 되겠네요.
전세계 공통으로 나오는 신제품들이니 구경할 만합니다.
단순한 상품 카다로그가 아닌 하나의 인테리어 잡지처럼 팁도 엿볼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다운로드 받으세요.
이케아 카다로그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지?
1년에 한번 이런 카다로그를 내는 이케아지만. 이런 카다로그는 여타 다른 회사에서 쉽게 따라할 수 없다는 것이 이케아의 큰 경쟁력이 되는 것이겠죠.
한번 이렇게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이다. 이케아는 이렇게 하나 만든 카다로그를 전 세계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만드는 것이지 국내에서 만들어 국내에서 보급되는 카다로그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퀄리티라는 얘기입니다.
화보는 그렇고 실제로 이케아 가구의 퀄리티가 좋은 것이 결코 아닌데 역시 비쥬얼, 화보가 굉장히 있어 보이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어요.
2012년 이케아 카달로그를 아이폰에서 만나세요.
미국계정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네요.
inter ikea systems b.v. -->이걸 받으셔야 해요.
http://itunes.apple.com/gb/app/ikea-catalogue/id386592716/
카다로그 감상해보세요~
아이패드로 보면 더 잡지 같은 느낌이 나고 좋긴 하네요.
한샘이나 국내 기업들도 이케아에 맞설 수 있는 브랜드를 기획중이라고 하는데 과연 이케아 만큼 가격 경쟁력이 있을 지 모르겠어요.
중요한건 국내 가구시장의 거품이 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
이케아는 글로벌 가격정책을 쓰기 때문에 '국내만 들어오면 비싸지는 다른 브랜드' 같지는 않을 듯 합니다.
외국에 있는 이케아들을 갈때마다 꼭 카다로그를 구해서 무거운데도 들고 오곤했는데
이제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어플을 다운 받으면 되겠네요.
전세계 공통으로 나오는 신제품들이니 구경할 만합니다.
단순한 상품 카다로그가 아닌 하나의 인테리어 잡지처럼 팁도 엿볼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다운로드 받으세요.
이케아 카다로그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지?
1년에 한번 이런 카다로그를 내는 이케아지만. 이런 카다로그는 여타 다른 회사에서 쉽게 따라할 수 없다는 것이 이케아의 큰 경쟁력이 되는 것이겠죠.
한번 이렇게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이다. 이케아는 이렇게 하나 만든 카다로그를 전 세계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만드는 것이지 국내에서 만들어 국내에서 보급되는 카다로그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퀄리티라는 얘기입니다.
화보는 그렇고 실제로 이케아 가구의 퀄리티가 좋은 것이 결코 아닌데 역시 비쥬얼, 화보가 굉장히 있어 보이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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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보면 더 잡지 같은 느낌이 나고 좋긴 하네요.